태안추천여행지
조용한 포구로서 가두리 양식업이 성행하며 각종 해산물이 풍부합니다.
좌대낚시터로 알려져 있으며 인근에서는 갯벌체험도 가능합니다.
안면도 제일 끝에 위치한 항으로 대천의 여러섬을 둘러볼수 있는 유람선이 왕래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횟집, 낚시 등이 밀집해 있어
하룻밤 쉬며 안면도 땅끝의 빼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횟집과 상가등이 많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을 드실 수 있고,
유람선이 있어 주변에 섬과 바다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객터미널이 있어 대천까지 배를 타시고 가실 수 있습니다.
안면도쥬라기박물관은 고생태 공룡들의 진화과정을 표본 화석으로
전시한 공룡전문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인류가 태어나고 생존해 온 바탕으로서의
자연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학술센터입니다.
안면도 지식 기반형 문화관광 거점 테마공원으로 자연사의 기초지식에서
첨단자연과학에 이르는 자연사 관련 체험전시물을 설치,
자연사 연구, 정보화 및 자연 학교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물론 국민의 여가선용과 평생교육에 기여합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여 물이 빠지면 넓은 해변에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고 멋진
소나무숲도 한 몫을 합니다.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해수욕장 중에 하나로 용이 승천할 때
큰 바람과 조수변화를 일으켜 조개 바탕과 모래 둑이 형성되었다는
이곳은 바람여신이 감싸주는 평화롭고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안면암은 안면도의 동쪽 바닷가에 위치한 3층짜리 절입니다.
1998년 법주사의 지명스님을 따르는 신도들이 지은 절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안면도 해변가에 지어졌습니다.
안면암 입구의 소나무 숲은 안면도의 안면송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고,
안면암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절경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면암 앞 바다에는 많은 무인도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봄에는 봄날의 화창함을 더해주는 튤립,
여름에는 코끝을 자극하는 진한 향기를 품고 있는 백합,
가을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다알리아,
겨울에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으로 축제가 진행되오며 태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맛있는 먹거리들로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습니다.
화려한 꽃들이 만연한 태안 꽃 축제에서 가족과 연인이 함께 더욱 뜻 깊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할미, 할아비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이 장관!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고 물빛이 깨끗하며 수온이 적당해서
해수욕장으로서의 입지조건이 아주 좋습니다.
물이 빠져 갯벌이 드러나는 낮에는 조개를 캐거나 갯바위에서
게를 잡으러 오는 사람들로 붐비며,
해질녘이면 아름다운 낙조 풍경을 구경하러 오는 이들로 북적거립니다.
특히 해수욕장 오른편에 등을 나란히 하고 정겹게 있는 듯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의
어깨너머로 보이는 낙조는 전국에서 최고라고 할 정도로 황홀하고 아름답습니다.
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 뻗어오른
소나무들에서 뿜어 나오는 솔향기에 정신은 곧 맑아집니다.
산림 전시관에는 목재 생산 과정과 목재의 용도, 산림의 효용가치 등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 놓았습니다.
"팜 카밀레"는 샵과 온실 위주의 기존의 허브농장과는 차별화된 전략,
즉 허브농원이 추구하고자 하는 관상적 가치뿐만 아니라, 원회적 가치,
생활적 가치를 방문하시는 고객 모두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캐모마일가든, 로즈가든, 칼라가든, 보태니컬가든, 와일드가든, 라벤다가든,
토피어리가든의 7개의 테마 가든과 이곳 팜카밀레에서만
맛볼수 있는 허브빵과 허브로 만든 식사로 여러분을 맞이하여
허브의 향기를 눈으로, 입으로, 코로 담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